올해 상반기 중 여의도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주인 없는 땅이 국가에 귀속됐다.
9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조달청이 직접 조사하거나 시·군·구 등으로부터 신고받아 접수한 주인 없는 땅 2천51필지 6.7㎢의 토지를 국유화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윤중로 안쪽 2.9㎢)의 2.3배에 달하는 것으로 재산 가치는 2천572억원에 이른다.
지목별로는 면적 기준으로 밭(29.7%), 논(20.3%), 잡종지(18.8%) 순이었다.
토지의 가액은 2012년 기획재정부 결산 자료 중 일반재산의 지목별 단위당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조달청은 현재 국유화 절차가 진행 중인 4천67필지(34.7㎢), 4천947억원 상당의 재산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연합뉴스)
조달청, 여의도 면적 2.3배 주인 없는 땅 국가귀속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