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사무국은 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부천시민이 가장 보고 싶은 영화인에게 주는 '피판 어워드'는 김우빈과 심은경에 돌아갔다고 8일 밝혔다.
심은경은 피판 홍보대사격인 올해의 '피판 레이디'이기도 하다.
또 PiFan 개막식을 빛내줄 최고의 스타를 PiFan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선정해 수상하는 '프로듀서스 초이스'에는 수려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로 인기를 누리는 현빈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연기자로 평가받는 손예진이 선정됐다.
장르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에게 주는 '잇스타 어워드'의 주인공은 연기파 배우 조진웅으로 확정됐다.
수상자들은 오는 1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릴 PiFan 개막식에 참가해 레드 카펫을 밟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부천영화제는 오는 17∼27일 11일 동안 다양한 장르영화 상영과 각종 이벤트로 펼쳐진다.
(부천=연합뉴스)
부천영화제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인 김우빈·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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