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무장조직 하마스 근거지 50곳을 공격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오늘 가자지구 내 로켓 기지 18곳과 전투기지 3곳 등 하마스 군사관련 시설 50곳 이상을 공습했습니다.
알케드라 하마스 보건부 대변인은 "팔레스타인 민간인 9명 이상이 공습으로 부상해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인 피터 러너 중령은 "가자지구의 하마스에 대한 공격 강도를 점점 높여갈 것"이라며 "가자지구 지상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예비군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너 중령은 "하마스는 사태 악화를 택했고 우리의 임무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한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하마스가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사정권에 두는 장거리 로켓을 포함해 만 대의 로켓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하마스의 로켓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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