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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세 마감…'리비아 안정' 덕분

국제유가, 하락세 마감…'리비아 안정' 덕분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53센트 떨어진 배럴당 103.5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6월6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또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51센트 하락한 110.13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는 리비아 정부가 최근 주요 석유수출항에 대한 통제권을 회복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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