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22사단 GOP의 소초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육군은 "소초장 강 모 중위가 사건 발생 직후 인접 소초에 지원을 요청한다는 이유로 현장을 이탈해 지휘자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들어 8군단 검찰에 어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중위에게는 군 형법상의 특수근무 이탈, 전투준비태만 등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육군은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다른 지휘관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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