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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후 건강보험 적자 전환…2018년 2조 적자"

지금 같은 건강보험료 인상률을 유지하면서 보장 범위는 계속 늘릴 경우, 후년부터 대규모 건보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건강보험공단이 밝혔습니다.

공단은 2014년도 재무계획 보고서에서 앞으로 5년 동안 건보료 인상률을 연 1.35%로 가정하고, 4대 중증질환 보장 확대 등 국정과제 계획에 따라 지출이 늘어나는 것으로 계산하면 적자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후년에 적자로 전환하는 데 이어서 오는 2018년에는 적자가 2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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