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 의료사고의 75%가 외과나 피부·비뇨·성형외과 등 주로 마취와 수술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지난 2010~2012년 의협 공제회에 들어온 의료사고 총 1천433건 가운데 피부·비뇨·성형외과 사건이 583건으로 4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과가 502건, 35%를 차지했고, 내과, 안과, 산부인과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의료사고의 원인이 된 의료행위는 수술이 5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치료 처치 421건, 주사 204건, 오진 95건 등이었습니다.
사고 결과로는 한시장애가 86.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단순한 치료결과 불만족이 4.8%, 그리고 사망과 영구 장해는 각각 3.9%, 3.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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