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아인혼 전 미 국무부 비확산 군축담당 특보는 대북제재 일부를 해제한 일본 정부에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아인혼 전 특보는 일본의 대북제재 해제가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집단적 영향력을 약화시키지 않는지 한국과 미국이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아인혼 전 특보는 이어 국제사회의 확고한 대북공조가 흔들리지 않도록 일본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며 일본 정부는 한국, 미국과 밀접히 공조해 양국에 확신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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