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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파트서 불… 주민들 대피 소동

오늘(5일) 아침 7시쯤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의 7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46살 여성 김모 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0여 명이 옥상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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