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는 유독 자동차를 국기로 치장한 사람들이 많아 독특한 명물이 되고 있습니다.
'호시아스 비달'이란 사람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자동차를 온통 브라질 국기로 치장했습니다.
그는 이 차를 타고 리우데자네이루의 관광지를 돌며 관광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열정이라면 이 사람도 만만치 않습니다.
네덜란드의 캄퓨스 씨인데요.
무려 여섯 달 동안 샌프란시스코부터 브라질까지 4만 킬로미터를 달려 대표팀 경기를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아마 내일(6일) 새벽, 네덜란드 경기에도 이 차를 타고 찾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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