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무더운 날씨 속에 익사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4일) 오후 5시 20분쯤 강원도 강릉 주문진읍에서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하던 16살 김 모 군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함께 물놀이하던 김군이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는 친구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녁 8시쯤엔 강원도 원주 문막읍 후용리 인근 섬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61살 한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씨가 일행과 함께 다슬기를 잡으려고 강을 건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서 더운 날씨 속 익사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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