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80대 유명 방송인이 20-30년 전 미성년자들을 성폭행 한 혐의로 징역 5년 9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BBC에서 방송을 해온 올해 84살인 롤프 해리스는 지난 1968년부터 86년 사이에 7,8살 난 아이와 10대 청소년 등 4명을 성폭행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리스는 자신의 딸과 가장 친한 친구도 13살 때부터 성적 폭행을 하는 한편, 사인을 받으려고 다가온 7,8살 난 아이를 성적으로 공격한 혐의가 인정됐습니다.
영국에서는 지난 2011년에도 BBC의 간판 진행자였던 지미 새빌이 사망 후 몇백건의 성범죄 혐의가 드러나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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