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인도를 방문한 존 매테인 미국 상원의원을 만나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모디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난 미국 고위 정치인입니다.
모디 총리는 또 이라크 등에서 테러 위협이 커지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테러와 싸워야 한다고 강조해 미국의 이라크 개입을 지지하는 듯한 태도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매케인 의원이 군수업체가 많은 애리조나 지역 의원으로 무기 거래 확대를 노린 반면, 모디 총리는 중국 견제를 위해 원만하게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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