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단원고 학생 고 박예슬 양이 서울 서촌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이제 와서 소녀의 꿈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고 바꿔가야 할 것들은 많습니다.

그걸 기억해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