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 외무상 "북핵 6자회담 재개 시기상조"

일본 외무상 "북핵 6자회담 재개 시기상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오늘 북핵 6자회담 재개는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미사일 발사 등 도발적인 행동이 북한으로부터 이뤄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우선 북한이 비핵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진지한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6자회담은 2008년 12월 베이징에서 열린 수석대표 회의를 끝으로 지금까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은 오늘 북한의 납치 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개시에 즈음해 인적 왕래, 대북 송금, 인도적 성격의 북한 선박 입항 등과 관련한 대북 제재를 해제했습니다.

이를 두고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에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대북 공조 체제에 일부 균열이 생겼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