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내 교전 중단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하마스의 한 소식통은 "하마스와 중재자인 이집트 정보당국 사이에 집중 교섭이 있었다"며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의 새로운 교전중단 협정이 몇 시간 안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스라엘군이 공습을 중단하겠다고 보장했고, 그 대가로 하마스도 이미 로켓포 발사를 중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며칠동안 가자지구에선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에 이스라엘이 공습으로 대응하면서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또 청소년 보복납치·살해로 긴장이 고조된 동예루살렘에서도 지난 이틀간 양측의 무력충돌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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