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해군 함정 근무자들에 대한 '인터넷 쇼핑식' 보급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해방군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해군은 자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함을 비롯한 일부 함정에서 각각의 장병이 군복, 군화 등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1주일 안에 당사자에게 직접 배송되는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구축했습니다.
함정 근무 장병이 배 안에서 개인의 군인보장카드번호로 군수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필요한 보급품을 신청하면 후방의 군수지원부대가 계약을 맺은 각 지방의 민간 택배회사를 통해 보급품을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신문은 해상작전 기간이 길고 입항 장소와 시기가 고정돼 있지 않은 함정 근무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도입된 군·민 합동 보급 시스템이 인터넷 쇼핑에 익숙한 신세대 장병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항공모함을 군 현대화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중국군은 지난 4월에는 인민해방군 창건 65주년을 맞아 랴오닝함과 함재기를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