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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셋값 2년 새 4천 500만 원 올라

[경제 365]

서울의 평균 전세가격이 2년 사이 4천 500만 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 전문업체가 서울 아파트 118만 5천여 가구를 조사했더니, 지난달 전셋값이 평균 3억 1천 26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2년 전세가격인 2억 6천 840만 원과 비교하면 약 4천 500만 원 오른 것입니다.

상승폭은 송파구가 8천 400만 원 정도로 가장 컸고 강남구, 서초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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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최근 2년 동안 해외 직구를 이용한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은 한 해 평균 11번 해외 직구를 이용했고, 구매 금액은 평균 30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외 직구에서 피해를 경험했다는 사람이 열 명 중 네 명이었고 배송지연과 오배송, 분실 등 배송 관련 불만과 피해가 34%로 가장 많았습니다.

소비자들은 해외 직구 이용자를 위한 가이드 라인 마련과 직구 사이트끼리 비교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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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할인마트 한 개가 추가로 문을 열면 지역 소규모 동네 슈퍼마켓 22개가 문을 닫게 된다는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또 식료품 소매점은 20개, 전체 소매업 사업체는 83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형 슈퍼마켓의 경우 점포 한 곳이 늘어날 때마다 소규모 슈퍼마켓은 6개, 식료품 소매점은 8개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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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부터 금융회사 등을 사칭한 대출 사기에서 피해자라는 사실이 확인되면 별도 소송 없이 피해금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관련법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피해금을 돌려받으려면 소송을 거쳐야 해서 최소 5개월 이상이 소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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