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국내 건설사의 공사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퍼센트 늘어난 7조9천35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4월보다는 12.9 퍼센트 감소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수치가 늘기는 했지만 지난해 발주물량이 급감한 데 따른 기저효과"라며 "하반기 공공물량이 축소되고 신규 주택건설도 주춤할 것으로 예상돼 본격적인 경기 회복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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