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의 리처드 스텡걸 공공외교·공보담당 차관이 오는 7일 방한한다고 국무부가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텡걸 차관은 한국에서 외교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두 나라 사이의 인적 교류 확대를 중심으로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사주간지 타임의 편집장 출신인 스텡걸 차관은 지난 2월부터 국무부에서 재직해 왔다.
그의 이번 방한은 차관으로 임명된 후 처음이라고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들은 설명했다.
스텡걸 차관은 이틀간의 방한 일정을 마친 뒤 9일부터는 중국을 방문해 제6차 미·중 전략경제대화(S&ED)에 참석할 예정이다.
(워싱턴=연합뉴스)
스텡걸 美 국무부 차관 7일 첫 방한…양국 인적 교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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