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마트폰 제조사인 블랙베리가 독일에 있는 자사의 연구소를 독일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에 매각할 방침입니다.
CBC 방송은 블랙베리가 독일 보쿰에서 운영하고 있는 연구소를 자동차용 무선기술 전문 개발업체인 폴크스바겐 자회사에 양도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소의 부동산과 임대시설, 직원 200여 명이 함께 폴크스바겐으로 이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구소 인수를 통해 폴크스바겐은 자동차와 운전자 간 모든 상호교신을 지원하는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CBC 방송은 블랙베리의 이번 연구소 매각이 경영정상화 차원에서 이루어졌지만 자동차용 무선기술 개발 사업은 오타와에 있는 연구소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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