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로 가장 많이 구입하는 해외 패션브랜드는 프라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년 이내에 해외 직구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5%가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구입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많이 구매한 해외 브랜드는 프라다였고, 구찌, 샤넬, 루이뷔통, 코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가방이 절반을 넘었고 지갑·잡화, 의류·신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보다 저렴해서'였습니다.
해외 유명브랜드를 해외직구로 구입하면 배송비와 관세를 포함해도 국내보다 평균 30% 정도 저렴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직구를 한 해 평균 11회 이용했으며, 1회 구매금액은 평균 30만 원이었습니다.
조사대상 절반 이상은 면세 한도를 증액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대상국가는 미국이 86%로 가장 많았고, 일본, 영국, 독일, 중국 순이었습니다.
그러나 해외직구 이용 시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했다는 응답자도 10명 중 4명 이상이었는데, 피해 유형으로는 배송지연·오배송·분실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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