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 일본인 재조사와 대북 독자제재 해제를 안건으로 그제 열린 북일 외무성 국장급 협의에서 북한에 생존한 일본인 명단이 제시됐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생존 일본인 목록을 일본 정부에 제시했으며 여기에는 두자릿수에 해당하는 인원의 이름과 경력 등이 한국어로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납북 일본인이나 북한에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는 특정실종자의 자료와 명단을 대조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또 오늘 납치 문제 재조사에 따라 북한에 대한 독자 제재 가운데 일부를 해제할지에 대해 결정하기 위해 관계 각료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회의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 후루야 게이지 납치문제 담당상 등이 참석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대체로 일본 정부가 대북 독자 제재를 일부 해제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