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익의 공통점을 확대시키고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미중 관계가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어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헨리 폴슨 전 미국 재무장관과 만나 "미중 관계는 꽃은 더 심고 가시는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은 전략적인 높은 고도와 장기적인 각도에서 중미관계를 대하고 처리한다"면서 양국 관계에 대해 일시적이고 개별적인 사건에 의해 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양국의 공동이익과 상호 연관성은 차이와 이견보다 크다"면서 자신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합의한 신형대국관계를 바탕으로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방해요인을 제거하고 질투와 대결을 피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은 공산당이 이끄는 중국의 국가상황에 맞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의 길을 걸어나가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는 역사적 필연이며 인민의 선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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