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창춘과 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관광 전세기가 어제(1일) 운항을 시작했다고 중국 지린신문이 오늘 전했습니다.
창춘-평양 전세기는 북한 고려항공이 매주 화·토요일 운항하며 편도 비행시간은 1시간 20분입니다.
관광객들은 평양, 개성, 판문점, 묘향산, 금강산 등지를 둘러보는 4~5일 관광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창춘시 관계자는 "이번 전세기 취항으로 북한 관광에 필요한 이동시간이 줄어들고, 창춘과 평양 사이에 문화, 관광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과 접경한 지린성에서는 지난달 29일 옌지시와 평양을 잇는 관광 전세기도 주 2회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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