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있는 6층짜리 상가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길이 6미터, 지름 5센티미터짜리 쇠파이프가 도로로 떨어져 행인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41살 유 모 씨가 허벅지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가림막 철거 작업을 하던 중에 6층에서 사용하던 쇠파이프가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안전조치가 제대로 됐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남 공사장서 떨어진 쇠파이프가 40대 행인 덮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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