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스피, 수출주 불안…2,000선 공방

코스피, 수출주 불안…2,000선 공방
코스피가 2일 외국인투자자의 소폭 매수에 힘입어 가까스로 2,0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수출주들이 환율 악재로 불안한 흐름을 보이면서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오른 1,011.8원에 출발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약세로 돌아서서 전날보다 0.15% 내린 130만8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도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기아차도 1% 가까이 하락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와 네이버, LG화학, 현대중공업 등 대형주들이 1% 넘게 상승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4.10포인트(0.21%) 오른 2,003.10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224억원 순매수하면서 개인과 기관투자가의 매도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8억원과 25억원 순매도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