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에서 어제 군대와 갱단 간 총격전이 벌어져 갱단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 21명과 여성 1명이 숨지고 군인 1명이 부상했다고 멕시코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초아칸주에서 벌어진 이번 교전은 갱단 조직원 용의자들이 군인들에게 총격을 가하면서 시작돼 몇 분동안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군은 납치됐다고 주장하는 여성 3명을 구조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이곳에 연방경찰을 배치하고 시민자경대와 협력하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미초아칸주의 월별 살인 건수는 지난 5월 1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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