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요국 정상들, 우크라 동부 휴전연장 검토 합의

주요국 정상들, 우크라 동부 휴전연장 검토 합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등 4개국 정상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의 정부군과 분리주의 반군 간 휴전 연장 방안을 검토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메르켈 독일 총리,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등과 전화통화를 했으며 정상들이 전화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위기 사태 논의를 계속했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특히 회담에서 휴전 체제를 계속 유지하고 유럽안보협력기구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휴전 준수 여부를 감시하는 체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크렘린궁은 설명했습니다.

정상들은 또 우크라이나 정부와 분리주의 반군 대표들이 제3차 협상을 빨리 재개하는 게 필요하다는데도 견해를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상들은 논의 사항들을 실질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각국 외무장관들이 서둘러 접촉하도록 지시하기로 합의했다고, 크렘린궁은 덧붙였습니다.

프랑스 대통령궁도 "푸틴 대통령과 포로셴코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 간 상호 휴전 방안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