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쯤 실종됐던 이스라엘 10대 청소년 3명의 시신을 이스라엘군이 발견했다고 이스라엘 정부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과 정보기관 신 베트는 실종됐던 10대 청소년 3명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서안 지역 도시 헤브론의 북쪽에 있는 할훌 마을에서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시신을 확인 중이며 실종자 가족들에게도 시신 발견 사실을 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2일 밤늦게 헤브론 근처에서 히치하이킹을 하면서 집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겼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실종자를 찾기 위한 대규모 작전을 벌여 왔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납치 사건의 배후에 하마스가 있다고 비난하며 하마스 조직원 약 400명을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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