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최근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채권 잔액은 1천200조원으로 전월말보다 8조8천억원 증가했습니다.
대기업 대출과 가계 대출은 179조8천억원과 484조1천억원으로 전월보다 각각 2조9천억원과 2조원이 늘었습니다.
중소기업 대출은 506조7천억원으로 3조7천억원 상승했습니다.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98%로 전월말 대비 0.07% 포인트 올랐습니다.
연체율 상승은 월중 신규 연체액 발생액 때문입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17%, 가계대출은 0.74%로 전월말 대비 각각 0.10%와 0.0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감원 "은행 연체율 낮은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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