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정부간 협상의 북한 측 수석대표인 송일호 북일국교정상화교섭 담당대사는 내일(1일)로 예정된 북일 국장급 협의와 관련해 "지난 5월 말 북일 합의의 이행에 관한 문제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대사는 오늘 북일 정부간 협의 참석차 대표단을 이끌고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북일 정부간 회담 일정을 확인하고, 협의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일본 정부가 항의할 것이란 보도와 관련해서는 "나는 그런 말을 듣지 못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송 대사는 주중 북한대사관이 마련한 차량편으로 공항을 빠져나와 시내로 향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내일 하루 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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