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주연의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가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7월 2일 관객과 만난다.
'신의 한 수'를 배급하는 쇼박스 측은 30일 오전 "언론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전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신의 한 수'는 예고편을 비롯해 각종 콘텐츠들이 공개될 때마다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수차례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언론시사회 직후에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관객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지난 주말 대전-부산 지역 12개 극장에서 진행한 유료시사회는 개봉 일주일전부터 완전 매진됐다.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이 출연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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