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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혼다 5인승 자가용 비행기 처녀비행

일본 자동차업체 혼다의 5인용 '자가용 비행기'가 내년 인도를 앞두고 첫 비행을 마쳤습니다.

혼다의 항공기사업 자회사인 '혼다 에어크래프트'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본사 근처에서 첫 자가용 비행기인 '혼다제트'를 띄워 84분동안 비행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혼다제트는 5인용 좌석을 갖춘 자가용 비행기로, 최고 속도는 시속 777㎞, 최대 상승 고도는 13㎞입니다.

가격은 450만 달러, 우리돈 45억6천만원으로, 이미 주문이 백건 이상 들어왔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혼다제트는 내년부터 승인을 얻어 비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혼다의 자체 비행기 생산은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 전 회장의 꿈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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