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올해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13개 대학을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부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매년 일정 대학을 선정해 학부교육 선도모델을 발굴·확산할 수 있도록 4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5개 학교가 지원받았습니다.
이번사업에는 96개 대학이 신청해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성균관대와 중앙대, 가톨릭대, 광운대, 서울여대 등 모두 5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지방에서는 대구가톨릭대와 조선대, 충남대, 건양대, 대전대, 동명대, 목원대, 한림대 등 8개교가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한 학교당 평균 21억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최종 지원액은 대학의 규모를 고려해 차등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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