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이나 영국 런던에 있는 싱크탱크에 정부 관계자를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내각부에서 '영토·주권 대외발신 회의'를 열어 독도와 센카쿠열도에 관한 주장을 더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런 대책을 마련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또 아베 일본 총리의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메시지를 발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베 내각은 올해 4월 '일본 영토인 독도를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초등학교 5·6학년 사회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키고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집회에 차관급인 내각부 부대신을 참가시키는 등 도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日, 英·美 싱크탱크에 관료 파견해 '독도 영유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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