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노조가 의료 민영화에 반대해 27일 하루 파업에 들어갔다.
경북대병원 노조원 100여명은 이날 파업하고 서울에서 열리는 기자회견과 문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상경했다.
이들 파업 참가자는 필수인력을 제외한 간호사, 의료기사 등으로 경북대병원 전체 노조원 가운데 약 10%이다.
경북대병원 측은 "파업에는 비번인 직원이나 휴가자 등 일부만 참가하므로 응급실, 수술실을 비롯한 병원 전체가 차질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벌이는 파업에는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 노조가 참여했다.
(대구=연합뉴스)
경북대병원노조 '의료민영화 반대' 파업…"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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