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중 식수나 생활용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이 78%였다고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밝혔습니다.
갤럽의 '수질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만족도는 조사 대상 138개국 가운데 40번째로 높았습니다.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한국인은 18%였습니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98%를 기록한 아이슬란드였고 스웨덴 97%, 핀란드 95%, 오스트리아 95%, 덴마크 95%가 2∼5위였습니다.
아시아에서는 89%의 만족도를 보인 인도네시아가 15위로 가장 높았고 일본 19위, 필리핀 28위 등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에 국가별로 15세 이상 주민 천명씩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국가별로 ±2.1∼5.6%포인트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