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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청서년과 함게하는 문화 한마당 개최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26일) 오후 청사 2층 강당에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와 함께 '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문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강신명 서울경찰청장을 포함한 서울지역 학교전담경찰관, 학교폭력 예방활동 참여 학생 등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강 청장은 학교 폭력 예방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강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은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범죄행위로, 경찰에 신고하면 해결된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학교 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반기에는 학교 폭력 예방교육을 넘어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 활동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청은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과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가해학생을 선도하고, 피해학생 보호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학교폭력 예방근절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중학생의 가족이 겪는 아픔을 담은 영화 '우아한 거짓말'과 여성 아이돌 5인조 그룹 '퀸비즈'의 공연, 국내 최초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공연 등도 함께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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