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교육감직을 놓고 경쟁을 펼쳤던 문용린 서울교육감과 조희연 당선인, 고승덕 변호사가 서울교육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시교육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교육이 새로운 희망을 향해 가기 위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서울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임을 확인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세 사람이 함께 서울교육의 혁신과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를 위해 선거에서 공약한 정책 가운데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들은 우선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공동 기자회견은 조 당선인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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