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자가 인천 남동지역 어린이집들을 찾아 원아 상담을 한다며 원장과 교사들을 속인 뒤 지갑 등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25일 남동구 구월3동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 육아 상담을 하러 왔다고 부모로 행세한 뒤 원장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과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이 남자는 25일 하루 남동지역에서만 어린이집 4군데를 찾아 비슷한 수법으로 금품을 털려다 원장이나 교사가 낌새를 차리면 도주했다.
경찰은 피해 어린이집의 폐쇄회로(CC)TV에 찍힌 이 남성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추적에 나섰다.
이와 함께 이 남성이 이와 유사한 범행을 추가로 벌일 것으로 예상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인천=연합뉴스)
50대 남자 어린이집서 잇단 절도 행각…경찰 수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