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6일)은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 관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취임행사 없이 안전점검을 위한 현장방문으로 도지사 공식업무를 시작한다고 당선인 혁신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남 당선인은 다음 달 1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34개 소방서장들과 화상회의를 한 뒤 재난종합지휘센터에서 대응시스템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남경필 당선인은 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세월호 피해 유가족들과의 면담도 추진할 예정인데요, 혁신위는 "안전에 대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보여드리고,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첫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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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추출물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이 대학 연구팀과 함께 재래종 유자의 효과를 실험해봤더니, 유자추출물을 투여한 쥐에서 심장 손상조직이 50%가량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유자에 포함된 여러 페놀 화합물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막아주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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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에게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해주는 건강센터가 최근 수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 남부근로자 건강센터'는 연면적 230㎡ 규모로 운동 재활치료실과 근로자 휴식 공간 등을 갖추고 있는데요, 근로자들에게 질병 예방과 건강진단 결과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일자리적응 훈련 등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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