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전국 어디서나 전화로 '1333'만 누르면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인천과 대전·대구에서 시범사업을 하고 내년 초 서울시와 부산, 광주 등 다른 광역시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16년부터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단일 번호로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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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난 4월 중 개인들이 국내에서 물품이나 서비스 소비에 쓴 신용카드 승인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4월 현금서비스를 제외한 국내 개인 신용카드 승인액이 하루 평균 9천 7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24억 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유류판매가 18% 줄어든 것을 비롯해 서점과 국산 신차, 할인점 등이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 증가세를 반영하듯 여행사와 렌터카는 카드 사용이 2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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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고액 전세 세입자 50명에 대해 자금출처 등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억 원 이상의 전세 세입자 가운데 전세금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강남·서초 등 서울 주요 지역은 물론 분당·판교 지역도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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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연비를 과장한 현대차와 쌍용차에 과징금을 물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부 조사에서 실제 연비와 표시 연비의 차이가 허용 오차범위를 벗어난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에 대해 제작사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고 오늘(26일) 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동차 관리법은 연비를 부풀린 제작사에 10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출의 1천 분의 1의 과징금을 매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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