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저녁 8시 반쯤 제주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가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10분 만에 제주공항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항공기 계기판 착륙 기어 부분에 문제 발생 메세지가 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회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공항으로 돌아온 대한항공 탑승객 170여 명은 밤 11시쯤 제주공항에 있던 다른 항공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밤 11시 이후에는 김포공항에 착륙 허가가 나지 않아 불가피하게 인천공항으로 가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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