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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모텔 연계·풀살롱 성매매 업주 무더기 단속

경찰, 모텔 연계·풀살롱 성매매 업주 무더기 단속
서울지방경찰청은 숙박업소와 연계해 성매매를 알선하는 이른바 '풀살롱식' 영업을 한 혐의로 유흥주점 업주 52살 박 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유흥주점을 찾은 손님들을 숙박업소에 데려가 성매매를 알선하고 3억 6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용 차량을 이용해 손님을 모텔로 옮기거나, 주점과 객실을 잇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불법 성매매업소 80여 곳을 단속해 업주 1명을 구속하고, 25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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