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이라크 사태의 악화와 미국 성장률 하향으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0.79% 하락한 6,733.6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0.71% 내린 9,867.75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1.28% 하락한 4,460.6으로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87% 내린 3,256.32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증시는 이라크 사태의 악화에 따라 약세로 출발했으며, 장 후반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이 안 좋았던 것으로 발표되자 낙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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