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50대 잠수 감독관이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8 수중개발 바지의 잠수 감독관인 51살 백 모 씨가 작업 바지 위에서 뇌졸중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습니다.
백씨는 구급처치 후 오전 11시 5분쯤 헬기를 이용해 목포 한국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씨는 지난 21일과 22일 2차례 물속에 입수해 선내 수색 작업을 했으며 오늘은 다른 잠수사들을 감독하다가 쓰러졌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세월호 수색 현장서 잠수 감독관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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