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단기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동부제철과 산업은행을 주축으로 한 채권단이 채권단 공동관리인 자율협약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자율협약은 재무구조개선 약정보다 높은 수위의 구조조정 방식으로 해당 기업은 일정 기간 빚 상환이 유예되거나 긴급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포스코가 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동부 당진발전을 인수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이 자율협약 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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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자동차 연비 검증기준이 올해부터 오차범위 5% 이내로 훨씬 강화됩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연비 측정기준을 통일해 도심 연비와 고속도로 연비 모두 신고연비와의 차이가 허용 오차범위 5% 안에 들어야 '적합' 판정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제네시스와 그랜저, 쏘울, 프리우스, 아우디 A6 등 14개 차종의 연비를 올해부터 강화된 기준에 맞춰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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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업종의 발급 의무 기준 금액이 30만 원에서 10만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의무 발행 업종은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병원, 유흥주점, 학원 등으로 해당 사업자는 46만 8천여 명으로 추정됩니다.
국세청은 해당 사업자가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을 경우 미발급 금액의 50%를 과태료로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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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한 번씩 금리가 조정되는 내 집 마련 대출 상품이 나왔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달 중 우리은행과 SC은행을 통해 5년 주기 금리조정형 적격대출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처음 5년간은 기존 상품보다 금리가 약 0.5% 포인트 낮고 이후에는 10년 만기 금리보다 0.1% 포인트 낮은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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