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고액 전세 세입자 50명에 대해 자금출처 등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금출처 조사는 10억 원 이상의 전세 세입자 가운데 전세금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지만, 대상 지역은 강남·서초 등 서울 주요 지역은 물론 분당·판교 지역도 포함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고액 전세자금의 출처뿐 아니라 조사 대상자의 부동산, 금융자산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여 불법 자금으로 전세금을 충당한 것이 밝혀지면 증여세나 소득세를 추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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