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빨 공격'의 대부 수아레스, 월드컵에서도?
우루과이의 수아레스의 '깨물기 공격'이 월드컵에서도 나왔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는 2012-2013시즌 첼시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이바노비치의 팔을 심판 몰래 깨물어 논란이 되었는데요.
당시 10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던 수아레스는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조별예선 3차전에서 이탈리아의 키엘리니의 어깨를 물어버렸습니다.
(SBS뉴미디어부)